카테고리
게시일
Jan 26, 2025
notion이 너무 편리해서 이걸 블로그로 어떻게 하면 써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중이다. 지금까지 내가 운영했던 블로그의 연혁을 보면
- 네이버 블로그
- HTML 커스터마이징을 하려고 Tistory로 옮김
- Tistory가 카카오로 주인이 바뀌고 운영이 불안정해지면서 잠시 블로그 접음
- velog를 잠시 써봤음. 마크다운으로 쉽게 글 남길 수 있다는 건 좋았지만 커스터마이징 안되는게 불편하고, 기본적인 마크다운 문법만 지원한다는게 불편
- notion 페이지의 웹 게시. 마크다운 문법도 지원해서 간편히 사용이 가능한데, 거기에 파워풀한 기능에 커스터마이징도 막강하고, 외부 서비스와 연동도 가능하다. 근데 가장 큰 문제점은 이게 기본적으로 블로그용이 아니라서 “블로그”로서는 애로사항이 많다. 당장 url부터가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
- notion을 CMS로 쓰고, 전용 FE 개발 (현시점)
순수 노션 이용 - 여기에 커스텀 도메인만 얹은 것이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방식입니다. 이 방식은 SEO(검색엔진 최적화)에도 조금 안좋을 것 같다.
노션을 블로그화 시켜주는 서비스 - oopy.io나 super.so같은 서비스들이 있다만, 유료 결제를 해야 하거니와 커스터마이징이 다소 힘들다.
- notion api를 이용해 직접 구현 후 운영 - 대표적으로 Next.js로 구현된 notion-react-x와 같은 프레임워크가 있다. vercel과 같은 곳에 배포하면 serverless로 쉽게 구현 가능하고, 직접 코딩해 무한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역시 귀찮은 일이 많다는게 단점이다. vercel 무료 플랜으로 호스팅 하게 되면 월 트래픽 제한이 있다는 것도 단점이 될 수 있다.
25년도 8월 이후부터는 3번, Notion을 일종의 CMS로 쓰는 FE 클라이언트를 만들었다. 자세한 것은 아래 글 참고